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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소설을 쓰면서 알게된 사실 (현재 작가님들께도 도움이 될수도 있음) [9]
      410 0
      이런 거 있나? [5]
      275 0
      중장편? 소설을 써보려고 해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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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문 [4]
      227 0
      끄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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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소챈의 19금 소설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5]
      303 0
      오늘 19금 올립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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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깃거리를 구상할 때 고민하는 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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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창소챈 소설 읽는 방식 [2]
      296 0
      꺄아아악 [3]
      186 0
      이거 어떻게 할까요? [4]
      148 0
      사이버펑크쪽으로 막연히 떠오른 키워드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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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특이점 시프트 파기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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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완결
      322 0
      ? 톱니바퀴 뭐시기 어디갔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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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이 망했당
      310 0
      이제야 완결을 때려봅니다 [1]
      212 0
      내 소설은 저질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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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밈 갖고 동화 쓸려는데 [4]
      273 0
      소설 올리는 사람인데 [2]
      301 0
      캬아~ 생각해보니까
      121 -1
      나중에 말하기도 그러니까 지금 제 소설공지 간단히 할게요.
      134 0
      별의아이 언제올라오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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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7일 기념으로 재밌는 짓(?)을 해보았습니다 [6]
      311 0
      소설 쓸때 띄어쓰기는....(두구두구두구)
      143 0
      오늘 무조건 두 편 올리고 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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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귀찮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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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소리를 지르는 사람으로 여성을 선택햇을까? [1]
      132 0
      오늘이 지나버렸지만 소설은 쓰고이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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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가져다 써주세요(수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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