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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북 하니까 스토리 떠올랐다 [2]
      353 0
      당신은 ... [9]
      503 2
      창소챈을 즐기는 법 (매-우 주관적인 견해) [3]
      299 0
      이런 데가 있었나 [6]
      521 1
      갠적으로 창소챈 처벌규정 중 가장 애매한 부분 [3]
      239 0
      문의. [2]
      221 0
      뭐지 왜이렇게 헤드 많이 올라가 [9]
      265 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6]
      267 0
      창소챈 내 최초 타이틀을 모아보았다 [5]
      573 0
      갠적으로 생각하는 창소챈 네임드 작가 계보 [4]
      424 0
      신개념 홍보방법일세
      228 0
      비추를 많이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5]
      364 0
      새뮤얼 베케트 - 'Worstward Ho' 中에서 [1]
      386 0
      처음 글로 뭘 써볼까요 [3]
      361 0
      요즘 창소챈러스 분들 단합력 되게 좋아 [2]
      199 0
      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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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이요 [2]
      261 0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4]
      217 0
      엌ㅋㅋ [14]
      445 0
      이 증상 설명 좀 [4]
      234 0
      오 나 미쳤나봐 [15]
      310 0
      소설 클리셰에는 어떤 게 있을까 [8]
      321 0
      음 플소 18관문 내가 써야하나 [3]
      176 0
      갑상선 뭐시기 헤드갔엌ㅋㅋㅋㅋㅋㅋ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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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소설을 연재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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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맞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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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급주의) 스몰이 팬아트가 있었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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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소챈의 19금 소설들을 모두 찾아보았다 (애매한 것들도 포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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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자 추산 결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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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작 중편으로 뭘 쓸까 하다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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