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ts챈 대회 출품작. 산문 정리하다 보니 모음집을 안 만들어놨길래 뒤늦게 만드는 거임.


한창 나츠메 소세키 거 탐독할 때 썼던 거라서 제목이 저런 식으로 추상적임.

서술 방식은 괜찮게 잡았다고 생각하는데 필력이랑 현생 이슈, 그리고 관심을 못 받는다는 것 때문에 중간에 버림

입상은 당연히 실패

그리고 제목이 추상적이어야 역으로 더 좋다던 챈럼은 나와라
좀 맞자




*


0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