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장미를 가꾸고서
오래 나가지 않은 사교모임에
슬그머니 무도를 즐기며
반 병의 데킬라를 마시고서
혐오스런 몸뚱아리에
총구를 겨누던 날
구독자 3279명
알림수신 43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늘 그랬지만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34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309379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958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722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640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3168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302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357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644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955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시
가는길
[1]
132
6
🖋시
구체
24
0
🖋시
임간가
27
0
📰잡담
2024년 1월 14일자 념글목록
61
0
🖋시
물티슈
22
1
📖소설
까마귀
[2]
51
0
📖소설
우리 삼촌은 테레비에 나가고 싶어! (2편)
38
0
🖋시
미사일 도발
[1]
46
1
📖소설
네오서울 2063 70화
45
0
📖소설
[제단:Counted Inventer] - 51화
24
1
📰잡담
새벽에 걸린 전화 한통
[1]
38
0
📖소설
후회의 액기스
[1]
38
0
🖋시
죽어버린 별에게 세상을 도는 위성들에게
[1]
31
2
📔수필/극본/독후감
저주
21
0
📰잡담
질문이에용
[6]
71
0
📰잡담
다시 펜을 잡아볼까
47
0
🖋시
[시] 마음앓이
[3]
78
2
📖소설
나는 지금 누군가를 진심으로 미워하던 시절을 떠올리고 있다.
[21]
390
9
📰잡담
오늘의 주제
31
0
📖소설
죠죠) 7-55. 웨이팅 포 러브 ③
65
0
🖋시
침잠하는 이야기, 퍼뜨리는 이야기
28
0
🖋시
호수
21
1
🖋시
뇌우
34
1
🖋시
인생의 안내자
20
1
📰잡담
시는 읽었을 때의 느낌이 중요한 것 같음
[4]
75
3
🖋시
난 결국엔 이렇게 사는 것이 그들에겐 최고의 복수였다
37
0
🖋시
늘 그랬지만
35
0
🖋시
탈출구
20
0
🖋시
사채
35
2
📰잡담
2024년 1월 12일자 념글목록
41
1
🖋시
하이쿠 연습 (38)
32
0
🖋시
관심 -> 거짓
28
0
🖋시
일기장
27
1
🖋시
방종
40
3
✅팁
펌) 조지오웰이 말한 좋은 문장 쓰는 법
[7]
486
17
📰잡담
궁금한게 있는데
51
0
🖋시
솔직한 개미
32
0
📔수필/극본/독후감
라벤더에 가며
[1]
34
2
🖋시
종이를 미워하다.
35
2
📰잡담
2024 산문 총정리 - 극본
54
0
🖋시
핏방울
37
1
📖소설
[틋녀하렘/틋녀파티 대회] [틋녀임신] [근세 근대 대회 2] 우당탕탕 조선퇴마팟! - 2
[1]
60
0
📖소설
위대한 새벽 (6)
[1]
46
0
📰잡담
뭐시여
[4]
77
0
🖋시
염세주의자의 태양
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