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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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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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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설
사고 후
[4]
151
3
🖋시
부끄러운 어른
[2]
54
3
🖋시
거울
[8]
90
3
📖소설
[단편] 그날 맛 본 민트 초콜릿은 상큼하면서 부드러운 맛이었다
[11]
235
9
📰잡담
창작할때 노래 들으시나요?
[11]
99
1
📖소설
동쪽으로 가는 길 - 3화 : 서북동행 (2)
[3]
48
2
📰잡담
코로나걸려버렸다
[3]
63
2
📔수필/극본/독후감
모든 것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 보았는가?
[3]
75
3
📰잡담
만약 둘 중 한곳에서 일주일간 살아야만 한다면
[7]
132
1
🖋시
어느 4월
[8]
140
7
🖋시
봄
[3]
57
2
📖소설
심장에 잿더미를 남기고 -01-
[3]
54
2
📖소설
검은 얼룩-1
[5]
86
4
🖋시
-해파리-
[3]
96
6
🖋시
연극
[1]
38
1
📖소설
이세계에 왔다. 오긴 했는데...
[4]
149
6
📖소설
하루에 천자씩 적는 소설-2
[7]
89
2
📖소설
우을증 걸린 병사 하나
[8]
186
7
📰잡담
늒네들 많아진 거 같아서 쓰는 잡담
[8]
244
12
🖋시
-대장장이-
[4]
89
7
🖋시
송장벌레
[1]
42
1
📰잡담
개인적인 캐릭터 창작 방법
[3]
112
0
📰잡담
개인적인 글쓰기의 법칙
[2]
87
2
📰잡담
히히. 읽은게 많다.
[5]
77
3
🖋시
몰라도 알아야하는 것들
[4]
174
10
(권한 없음)
📖소설
사실은 너랑 있으면 어떤 날이든 행복했어.
[9]
128
3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38
[3]
85
2
🌐써줘
일단 여기까지 썼는데
[10]
156
3
📰잡담
요즘 읽을게 많아서 좋네요
[10]
77
3
📔수필/극본/독후감
4월, 밤, 봄에 든 생각
[3]
59
3
📖소설
하루에 천자씩 적는 소설 -1
[5]
104
2
📰잡담
죄송합니다
[15]
221
0
🌐써줘
첫 문학인데 봐줄수 있음?
[22]
402
5
📰잡담
글 한번 쓰기 참 어렵네
[9]
108
1
🖋시
Capital
[4]
107
6
📖소설
종교의 시작
[8]
172
5
📔수필/극본/독후감
[게임/로스트아크/2차창작] 니나브와 파푸니카
[9]
201
2
📰잡담
표현
[4]
61
1
📰잡담
질문있습니다
[8]
104
1
🖋시
(산문시) 꿈바람, 너머를 바람
[10]
156
6
🖋시
한자
[7]
67
1
📰잡담
가시고기
[2]
49
2
📰잡담
근데 글 쓸 때 듣는 노래 같은 거 다들 있나
[8]
1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