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태양

밑 - 지구

"우리가 직접 볼 수 없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어떤 메커니즘으로 우리에게 자주 거대한 불의 기둥을 경고 없이 날리는 거대한 대류 체계"

큐볼 - "날씨 참 좋다!"

 

Mouse-over Text : But we don't need to worry about the boiling masses sandwiching the thin layer in which we live, since we're so fragile and short-lived that it's unlikely to kill us before something else does! Wait, why doesn't that sound reassuring?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앏은 지각 밑의 거대한 끓는 용암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나도 연약하고 수명이 짧아서 그것들이 우리를 죽일 가능성이 너무나 작기 때문이죠! 잠깐, 왜 저 말을 들어도 안심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