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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외부) 만갤펌) 오타쿠에게 너무 상냥하다 못해 얀데레가 되어버린 갸루 [14]
      7866 85
      소설(단편) 얀데레 메카를 주워서 수리해버린 얀붕이 [10]
      3056 37
      짤(외부) 블아) 바느질을 잘해야 하는 이유 [14]
      8180 94
      짤(외부) AI, 블아) 학생들의 발정기 [35]
      16403 264
      짤(외부) 언제부턴가 여동생이 나를 미워하기 시작했다 [26]
      11782 206
      소설(외부) 얀붕이에게 어울리는 2문장 소설 [4]
      899 20
      짤(외부) ai 블아 츠루기)상상과 현실 [17]
      8215 107
      소설(단편) (말딸) 제 이상형이라... 글쎄요? [5]
      3867 46
      잡담 블아) 평소처럼 선생 사무실에 오는 와카모가 [5]
      4024 68
      짤(외부) 선배:오지마... [12]
      10448 154
      짤(외부) 블아) 1시노 생산법 [5]
      8376 89
      잡담 근데 이거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함? [1]
      529 4
      짤(외부) 얀데레 드리프트 하는 이 만화 존나 맛있네 [16]
      12640 188
      잡담 장신 거유 근육녀 얀순이에게 들려보고싶다. [3]
      2764 49
      잡담 이게 얀데레지 [3]
      3505 49
      잡담 자기가 쓰는 콘이 얀데레가 되면 어떨까 [53]
      872 6
      잡담 얀데레 소설이 진짜 어렵구나 [12]
      520 1
      잡담 블아) 점검 길어져서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는데 [1]
      890 13
      잡담 혹시 각자 뽑는 최고의 얀데레 캐릭터들 있어? [17]
      770 6
      소설(연재) [블루아카이브] 블루아카이브를 삭제했다. (6) (짧음주의) (SOS) [19]
      4560 50
      잡담 주인공이 일부로 비호감 연기하는거 [4]
      1024 8
      잡담 얀데레 만화를 찾고 있는데 제목을 모르겠음... [7]
      763 3
      소설(연재) 부담스러워진 누나(완) [2]
      2044 21
      짤(외부) ai)악마 주식회사의 사장 얀순이 [3]
      5065 54
      잡담 얀순아 나 들박하고싶어 [4]
      995 8
      소설(단편) 금연상담전화 1544-9030 [113]
      6605 175
      잡담 대저택의 지박령 얀순이가 얀붕이에게 집착하는데 [2]
      390 6
      짤(외부) ai, 블아) 선생님 늦으셨네요 [12]
      7607 63
      짤(외부) AI, 말딸) 우라라와의 숨바꼭질 [22]
      10263 172
      소설(단편) 마녀의 여행) 내 얼굴엔 저주가 걸려있다. [6]
      3031 63
      소설(단편) 얀순이 시점 으로 써봄 [1]
      797 15
      소설(연재) 지뢰계 천살성의 전긍정 쇼타 노예 (1) [7]
      807 12
      짤(외부) 블아) 미야코와 해상훈련하는 manhwa. [16]
      9135 88
      짤(외부) 칼든 미쿠 [6]
      6230 61
      잡담 (고어) 때를 벗겨내는 얀데레가 보고 싶다 [6]
      1413 16
      잡담 난 얀데레를 좋아하는 게 아닌 것 같다 [5]
      776 14
      짤(외부) AI, 블아) 이즈나의 변신술 [45]
      13768 210
      짤(외부) 발정난 암냥이 만화2~4 [18]
      12511 191
      소설(단편) 한 수에 인생을 저당잡힌 얀붕이 [11]
      4775 81
      잡담 옛날엔 펨돔하고 얀데레하고 똑같은건줄 알았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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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연재) [우마무스메] 트레이너의 하루만에 흘러간 3년 2 [8]
      1023 8
      짤(외부) 힘 센 근육녀 얀순이한테 함부로 부둥켜지고 싶은 밤이다. [6]
      5899 64
      소설(연재) 야겜 속 최애가 찾아왔다 1 [6]
      383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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