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적으로는 보내는 게 맞다지만 루루칼 소재로 지정까지 해놓은 걸 죽였다는 사실이 어처구니 없음.


마치 낙인에서 카르테시아 금지한 느낌.


"죽일 걸 상정하고 만든 OP 카드"란 게 있다고들 얘기하는데, 키토는 최소한 그런 건 아니었다는 반증 같음.


결론은 코나미도 티아라가 이렇게 쎌 줄 몰랐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