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강민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 [편집]

가을의 짐승, 김 "The Baseball" 강민.
2022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3시간동안 지고 있던 경기를 거짓말처럼 1초만에 뒤집으며, 야구는 마지막에만 이기면 된다는 말을 상기시켜 주었다.
또한, 이 홈런으로 SSG 랜더스 는 각각 김광현과 안우진을 갈아 넣은 총력전에서 승리해 사실상 시리즈를 가져갔다.


끌어당긴 타구가! 왼쪽으로~! (이순철: 넘어갔어요.) 담장~ 굿바이~~~~!!
이게! 바로! 야굽니다!
여러분은 오늘 야구의 진수를 목격하셨습니다!
이 홈런으로 SSG가 시리즈를 앞섭니다!

SBS 정우영 캐스터의 5차전 피날레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