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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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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LOTTE Giants
창단
1975년 5월 6일(49주년)
프로화
1982년 2월 12일(42주년)
법인 설립
1982년 4월 22일(42주년)
법인명
㈜롯데자이언츠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구단 사무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로 45 (사직동)[1]
구단명
롯데 자이언트 (1975~1981)
롯데 자이언츠 (1982~ )
모기업
롯데지주[2]
연고지
-[3] (1975~1981)
부산광역시 (1982~)
울산광역시 (1982~)
구단주
신동빈
대표이사
이강훈
단장
감독대행
90 이종운
주장
13 안치홍
영구결번
비공식결번
20 임수혁[4]
홈구장
제1구장
구덕 야구장 (1982~1985 / 13,000석)
사직 야구장 (1986~ / 23,646석)
제2구장
마산 야구장 (1982~2010 / 13,000석)
문수 야구장 (2014~ / 12,088석)
2군 구장
상동 야구장 (2007~ / 232석)
마스코트
누리, 아라[5]

1. 개요 [편집]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단. 연고지는 부산광역시로 KBO 리그 최고의 인기구단 중 하나 이자 부산 시민 위장병 발병의 주된 원인이다.
[1] 사직 야구장 내[2]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쇼핑과 롯데제과가 롯데 자이언츠의 최대주주로 있었으나, 2017년에 롯데제과가 롯데지주로 바뀌면서 롯데지주가 95%, 롯데알미늄이 5%를 소유하고 있다.[3] 당시 실업야구는 연고지를 두는 방식이 아니었다.[4] 2016년 최영환 이후로 결번 상태다. 한편 임수혁 이전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넘어온 장효조가 20번을 달기도 했었는데, 그렇기에 20번이 2016년 이후로 비공식결번이 된 것에는 임수혁 뿐 아니라 장효조를 추모하는 의미 역시도 어느 정도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Giants TV에서 진승현이 아버지 진갑용의 등번호인 20번을 사용하려 했으나 임수혁의 등번호여서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히면서, 구단 측에서 임수혁의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준영구결번 수준에 해당하는 비공식결번으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음이 알려졌다.[5] 피니도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마스코트는 일본프로야구의 치바 롯데 마린즈의 마스코트가 원조이자 같은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