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약간 맛이 간 사람이고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부산시장. 더불어만진당 소속 아니랄까봐 비서 응디를 주물럭 거리다가 들켜서 사퇴했다.

말과 비서를 더듬는 습관이 있다. 아무래도 말을 더듬는 습관을 고치려다 말 대신 비서를 더듬은 것으로 보인다.

비서를 더듬다가 현타와서 부르는 노래

특이하게도 정치인 출신으로는 이례적이게 NIS 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아니라 타 연예 기획사 소속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3년 형을 선고 받고 현재까지 감빵에 있어 음악 활동은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이다.

2020년 4월 23일, 뜬금없이 부산시장 사퇴를 선언했다.
사유는 건강 악화 때문으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비서뷰지다이스키

비서를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들켜서 사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부산시장 직이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하게 되었다.

2020년 5월 4일 갑자기 행방이 묘연해졌지만 원숭이처럼 운지는 못하겠는지 거제도 펜션에서 산 채로 목격되었다.



훠훠 노무현 대통령님쳐럼 부엉이 바위 쪽으로 보내드릴 수 있었는데 아쉽게 됐슙뉘돠..

2020년 5월 28일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되었다. 법원은 사항이 중하다면서도 증거인멸 우려가 없고 고령인 점을 종합하면 구속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전했다.

2020년 12월 15일 부산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가 다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되었다.

2021년 1월 28일 검찰이 9개월만에 불구속 기소하면서 재판에 넘겨졌다.

2021년 6월 21일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한편 오거돈의 변호인은..

다만 역설적으로, 변호인 또한 도저히 쉴드가 안 되서 '병든 노인네'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쓴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 사건을 겪으면서 변호인 또한 오거돈처럼 머리가 빠지지 않았기를 기도해본다.


지랄 났다!


2021년 6월 29일 강제추행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으며 법정구속되었다.

거돈아재요 감빵은 따뜻해요?













한편...

징역 3년만 살고 나올 껄 씨발련들아

양심 어디? 양심 대신 몸을 더듬은건데 문제 라도?

824억 77ㅓ억

더불어만진당의 두 성범죄자 때문에 서울과 부산에서 다시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더불어만진당은 '본인들의 책임으로 재보궐 선거가 열릴 경우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문재앙이 직접 밝혔으나 몇년 만에 이를 뒤엎고 박영선과 김영춘을 선거에 내보냈다.

결국 2021년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시장, 부산시장 모두 국민의힘 소속의 오세훈, 박형준이 뽑히며 거센 민심을 보여주었다.
만진당 주먹 맛 좀 보여야지!

최근에는 일본 AV 배우로 데뷔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