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료만 시키는(대량 소량 안 따지고) 사람이 꽤 있음

항상 보이는 모 치과는 아침 9시 쯤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2잔을 꼭 배달시키고

모 편의점은 오후 1시~2시 사이에 항상 음료+맥플러리(토네이도 비슷한거)를 시킴

근데 저렇게 배달시키면 배달료 3천원에 배달은 매장 주문보다 더 비싸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