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검색하고 정교회 성당 있길레 가봤는데
들어가자마자 천장의 그림에 앞에 있는 성인들 그림 때문에 공간이 작더라도 살면서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이 듬
이게 성스러움인가 싶더라
근데 너무 멀어서 다시 간다고 했는데 몇달동안 못가고 집에서만 기도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