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미국의 차기정권 트럼프는 이미 조각을 완료했다

 

70세를 넘긴 트럼프는 감각이 노쇠할것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영리한 사람이다

 

그가 친러기업인을 국무장관에 앉힌 것은 여러가지 개인적인 잇점도 감안해서 했겠지만 무엇보다도 친러반중을 기반으로

 

러시아의 영향력을 복원시켜주고 중국을 예전처럼 가난하고 덩치만 큰 거지로 되돌리기 위한 계획에 따른것이다

 

미국의 트럼프는 여기까지 러시아의 행동을 계산하고 친러 국무장관을 배치해 미러관계를 정상화 시킨후 여러가지 제재조치를 풀어줄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미국으로서는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압박하면 둘의 관계가 과하게 친해지고 그러면

 

미국의 세계경영상 문제가 복잡해지므로 반드시 둘중 하나를 풀어주되 다른 하나는 조지는 계산이다

 

트럼프는 여기서 중국을 눈엣가시로 보았고 향후 러시아를 풀어 중국을 경제,군사 외교등 전방위적으로 압박할것이다

 

지금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세계자본이 다시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강달러현상이 상당기간 지속되면 신흥국중 후진체계를 가진 중국의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

 

이미 중국의 경제상황은 좋지못하고 위안화가 역대 최저로 가치가 떨어졌다

 

중국의 자본유출은 더 심화될 것이고 중국은 환율방어를 위해 외환보유고와 미국국채를 털어내겠지만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다

 

이런 상황을 만든후 미국이 중국의 중화1국 지위를 인정안하고 하나의중국을 폐기하고 대만을 지지하며 동시에 남중국해에 항모전단을 보내 남중국해 도서의 소유권의 무효화를 선포한다.

 

그리고 한국의 군사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면

 

중국은 그냥 국제적으로 병신국가가 되는 것이라 하겠다. 국제적으로 중국의 입지는 여지없이 쪼그라들고 경제가 위축되고 국내적으로 공산당회의론에 빠져들 가능성이 크다는것이다

 

그전 오바마나 부시정권은 중국과의 충돌을 피하고 중국의 기를 과도하게 많이 살려주었으나 트럼프는 이런 강경책을 할수 있고 또 그렇게 할 것이다.

 

다만 중국이 어느정도 대갈빡을 숙여들어오냐에 따라 딜은 있을 수 있다

 

중국의 반격카드는 중국내 미국기업세무조사 미국산 핸드폰및 자동차수입을 축소하는 것밖에 딱히 보이지 않고 또 그런 카드로는 미국에게 일순간의 손해밖에 끼치지 못한다

 

그것이 중국국력의 최대치이기 때문이다.

 

겁이 많고 배운게 없는 짱깨인민들을 동원해 성조기를 불지르는 것외에는 중공이 트럼프시대 반미카드를 잘못꺼냈다가는

 

강성 군부장군,안보보좌관, CIA국장, 국가정보국장 및 그의 강경한 참모들의 눈밖에 벗어난다면 미국의 중국 군사타격도 충분히 예상되는 시나리오다

 

이점에서 중국의 시진핑도 트럼프시대 자신의 행동을 한번 더 심사숙고하고 말도 가려서 내뱉는게 신상에 좋을것이다

 

트럼프및 강경파 참모들이 팬타곤 지하벙커에서 중공제거를 결정하는 순간 바로 지체없이 실행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