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뭐든지 열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엄마의 약 뚜껑을 열고 그 속을 보는 일도 있었다.

 

 

그러자 엄마는 약 속을 보지 말자는 약속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