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으로 인한 의료진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제대로된 침대도 없는 의자나 바닥에서 쪽잠을 자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환자들과 더불어 병마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