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견제가 힘든 고위공직자의 비리 수사기관입니다. 검찰개혁과 세트로 진행되고 있으며 공수처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현 청와대정부를 수사중인 윤석열총장은 힘을 잃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청와대와 문정부가 기를 쓰고 통과시켜 윤총장을 견제하려 합니다. 곧 돌아가기 시작할겁니다. 휘둘리기 싫다면 국민여러분이 나서셔서 잘 지켜보고 감시해야합니다. 윤석열 총장님을 보호할 방법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님 보호해드려야 합니다! 얼마안남은 공수처 발동이 큰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거대야당이 된 미통당이 공수처장을 임명하는데 임명권 일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디 잘 단합하고 행동해주길..여야 합의해서 공수처당 임명할때 굳이 합당까지 안해도 필요할때 행동만 같이하야 교섭단체 만들면 됩니다. 문정부파가 법을 바꾸거나 위성교섭단체로 편을 끌어와서 공수처장을 입맛대로 임명할까 걱정입니다. 야당의원들총장님 지켜주세요. 검찰분들 힘내세요!

공수처 - 윤석열 총장이 현재 맞이한 가장 큰 위협!

공수처 쉬운 설명 영상!

(7:30)

(7:34)

공수처 자세한 설명(나무위키 글)

https://namu.wiki/w/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s-4

공수처 폐기되야하는 이유

대통령 권력 초집중, 공수처장 임명권

기사

유투브 영상(15:40)

공수처의 법령을 살펴보니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출석을 요구할 때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줘야하고 장시간조사와 심야조사를 제한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증거인멸의 여유를 주는 양상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범죄수사의 경우 증거를 인멸하거나 거짓을 꾸밀 수 없게 신속하게 이뤄짐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빨리 솔직하게 조사에 응해 마치면 되죠.

조사시간 제한도 있더군요. 그시간만 어영부영 넘기면 그만인 현상이 생기진 않을까요?

출석도 최소화 하고 이메일 등 전자통신으로 증언 등을 대체하며 수사기록 또한 전자문서화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전자 문서나 증거의 경우 손쉬운 조작의 우려가 높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노대통령의 유서가 떠오르는건 왤까요..

또 검찰이 고위공직비리 발견 시 즉시 공수처에 보고해야 하네요. 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 싶을뿐더러 공수처가 대통령세력을 견제할 수 없게 된다면 권력의 비리를 인멸하고 감추는 기관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모든 것에 가능성을 열고 변질을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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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요구에 대한 시간여유는 증거인멸이나 기타 조작의 여유를 주지 말고 최대 하루 이내 혹은 지도에 계산되는 예상소요시간의 +-1시간, 기타 사유가 있다면 이유에 대한 설명과 증거자료를 제출 하게하여 안전성을 높히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검찰개혁 세부내용

검찰분들 지금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메이저언론에선 한글자조차 안나오는군요.. 열심히 활동하고계시다고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당선인 조사

이상직 당선 압수수색 문자대량발송선거전

토지공개념 쉬운설명

토지공개념의 위험성(10:36)

토지공개념 확실히한나라 다 망했다, 사회주의개혁

토지공개념은 언뜻 허울좋아 보이지만 결국 파고들어가보면 일반시민들의 힘(=경제력)을 약화시키고 자연히 정부의 힘이 강해지게 되는거지요. 주거든 뭐든 일단 땅이 있어야 되니까. 근데 정부가 가져가서 뭘 어떻게 쓰고 그다음엔 어떤식으로 힘을 늘릴지 알수 없는거죠..현정부를 믿을수있을까요..? 칼이 요리사에게 가느냐 강도에게 가느냐의 차이죠. 현정부는 친중공산주의입니다. 적절한 견제로 독재와 부정을 막을수 있을까요? 중국 고위층은 평생 공무원만 하는데도 재산이 수조원이라고 합니다.

헌법에까지 포함시키겠다는 조항을 보면 토지의 공공성을 위해 국가가 개입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는데,

조항 중 '토지의 공공성과 합리적 사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 특별한 제한 또는 의무부과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 조항을 넣고 나면 해당 조항에 해당하는 법들이 추가될 것입니다. 그걸 판단해 법을 추가하는 곳은 국회입니다. 자칫 국회 권력이 남용될 경우 토지에 관해 미친 악법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각종 국책사업의 명목으로 국가가 개인의 토지를 헐값에 삥뜯기가 합리화될 수 있습니다.

토지공개념이란 결국 정부가 임대사업을 독점하겠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하는 임대업은 임대차보호법을 따르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한 특별법이 따로 있는데요, LH SH 같은 경우는 국민이 수혜를 많이 받지만 정부가 하는 상가임대의 경우 민간임대보다 더 가혹한 조건일 때가 많습니다. 경쟁입찰이라서 이전보다 수십배 임대료가 뛰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정부가 임대사업을 독점하면 좋은 시대가 올까요? 상가의 자리싸움만 봐도 허상입니다. 그저 운이 좋거나 특혜받은 사람. 북한, 중국등 공산주의를 보면 다른 존재임이 분명하죠. 중국 고위층은 평생 공무원만 하는데도 재산이 수조원이라고 합니다.

현행 헌법을 가지고도 정부의 토지규제 역량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토지공개념을 명시하여 정부 규제력을 현재보다 강화시켜 명령 지시적 규제로 재산권에 대한 과도한 침해를 진행하는 것보다 시장 유인적 규제를 사용하여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고 지방토지의 활용도를 증가시키는 편이 자유민주주의에 훨씬 더 부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지금도 집매매하면 은행에서 돈쓰는곳 물어본다하네요 감시?통제??

추미애 장관은 토지세를 높여 지주들이 땅을 팔도록 유도하고 국가가 사들이겠다는 말을 했습니다..(2017.10.9)

< 웰컴투더 공산화 한국?? 조선.>

ㅛQqzq 문재인이 지금까지 침묵하는 간첩정황

여당이 경제 팽개치고 국보법 선거법을 반대가있어도 강행하겠답니다..또 국가를 갉아먹나요? 의심이 갑니다.

북한과 간첩등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남한을 지키는 방어체계인 국보법을 폐지하겠다니.

대한민국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반대청원하거나 외국에 적극 알려야합니다

코로나와 여타 사건으로 혼란한 틈을 타 여권과 문가정치인들이 헌법개정을 조용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100만명 이상의 국민 동의가 모이면 헌법개정 가능하게 바꾼답니다. 그리고 '국민'을 '사람'으로 바꾼답니다.

중국인 조선족 환영하겠다는 의지??

자유민주주의폐기 공산화 개헌 절대반대 헌변

내용 심각해요. 공산화가 되면 한국인에 대한 숙청이 자행될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기습 헌법 개정안 반대,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어떻게든 헌법 건들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검사의 수사 기소 업무 분리 헌변의 반대 성명서

쌀배급제 공산주의 배급제 본격시작 순한맛^^!

교육부 한전공대허가 제정신? 전기세폭탄 에너지중국장악

강원도 중국에 팔린다 강원랜드

문정부의 언론탄압 본격시작. TV조선.

공산주의자들의 공산화전략

이대로라면 한국은 제2의 북한 공산사회가 됩니다.

사회 각계각층과 정치까지 파고든 공산세력은 무상복지라는 이름으로(무상급식,실업급여제,마스크배급,재난지원금 등) 사회를 배급제에 익숙하게 만들었습니다. 처음에 국민들은 왠 떡이냐 하고 받았겠지만 이제 사실을 바로알고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지금 한국은 적화통일 공산화의 문턱에 와 있는 현실익니다. 치밀하게 우리를 공산사회에 익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들이 퍼준 재난지원금 등은 나중에 빚으로 돌아올 것이고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다른 곳에 의존하며 노예처럼 휘둘리게 되겠죠.

공산주의 배급제는 기본적으로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게 같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기보단 맘편히 쉽게 일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생산되는 것들의 퀄리티와 경쟁력이 떨어지고 세계시장에서 뒤쳐지고 가난해질 것입니다. 설령 국민들이 굶주려도 공산주의 중앙집권적 정권은 통제를 통해 정권과 국가기관으로 힘을 잘만 끌어모으겠죠. 그 힘을 가지고 사람들을 멋대로 억압하며 부리려드는, 일반시민들이 고통과 억압을 받는 사회가 생겨날수 있는 겁니다. 잘 알다시피 북한이 그 예죠. 그러다가 공산지배층이 필요하면 억압당하며 피터져가면서 뭐라도 하겠지요. 때로는 도구로 전락당하고 죽을수도 있겠죠. 진정 내 삶을 내가 책임지며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지 않나요? 가족도 그런 곳에서 살게하고싶지 않나요?

문재인이 한국 내전을 바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캄보디아를 방문해 내전에 대해 흥미를 보이며 극복의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캄보디아는 좌우파 4당이 분열되어 공산파와 공화파의(현 한국과 매우 비슷) 내전상태가 무지막지하게 지속된 나라입니다. 미국은 국제법상 내전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몸 조심하고 간디처럼 평화시위를 하며 피를 말려야합니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또 지금 이 사태는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중공세력들의 야욕으로 앞으로 다른 국가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부정선거를 포함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최대한 국내와 외국에도 널리 알려서 자유를 수호하는 사람들이 힘을 쓸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지금 중국은 세계적으로 열세죠..힘을 빼놔야하지요

관련 영상

더민당 영상이나 발언 보면 자유란 단어는 말하지만 자유민주주의란 말은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헌법에서 자유를 빼자는 얘기까지 했죠.

자유는 능력입니다. 세상 모든 것들은 본질적으론 등가교환입니다. 무언가 하면 필요만큼 충분한 댓가를 주고받는거죠. 행동하고 나면 책임을 지며 내가 원하는대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자유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대화와 교류로 타협점을 찾아갈수 있습니다. 실현될 수 없는 거짓으로 현혹당하고 있진 않나 잘 생각해보세요. 한낱 몰락할 꿈에 불과하거나 당신에게 무언가 얻어내기 위해 속이려 드는것은 아닌지.

기본적으로 국가와 사회는 필요최소한것은 국민들에게 보장해주되, 그 이상의 추가적인 재화나 이득이나 세금 등도 인센티브 식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원하는자들이 더 노력하고 상황에 따라 좋은 정책들을 많이 만들고 열심히 근로하고 발전하는것을 장려하는 이벤트나 정책을 만들고. 그러기 위해선 세계와 국민에 대한 끊임없는 공부와 정보수집이 필요하겠죠:)

공산세력 협조하고있는 분들도 잘 생각해보십시오. 다음 타깃이 자신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습니까? 앞으로의 미래 보장 가능합니까? 원래 필요한 적이 사라지면 내부자들에게 먹잇감을 찾아 총을 겨누는 법입니다. 자신들의 약점을 숨기기 위해 증거인멸로 더한 일을 당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더군다나 국가적인 일은 그 피해가 당신 한명으로  끝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힘이 커지기 전에, 막고 스스로 우리가 함께 합의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할 거에요.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모두 억압해버리는 사상과 세력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억압받는 삶 얼마나 갑갑하고 힘듭니까? 모두의 상황과 특성이 다 다른건 자연스러운 일이잖아요..다들 이걸 제대로 알고 계셔야 합니다. 무조건 다른의견을 억압하기보단 대화를 하고 의견을 듣고 결정하고 합의할수있으면 되도록 하는 최선의 방향으로 가야죠. 적어도 우리가 원하는대로 목소리 내보고 노력은 할수 있는 길을 열어야죠 그래야 안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는건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적어도 이 말에 대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여기서 멈추세요. 잘못이 있다면 인정하고 책임을 지세요. 자유는 능력입니다. 여러분이 자유롭게 살고싶으면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 돼야 하는거에요. 그게 책임이라는 거에요. 이제 여기서 멈추세요. 당신 한명으로 끝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 여러분은 진정 어떻게 살아가길 원하십니까?

휘둘렸던 기억을 빼고 잘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진정 하고싶은건 무엇인가요? 어떻게 살고 싶으신가요? 혹은 알게모르게 이것조차 생각못하게 핍박받던 기억이 있진 않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