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정치 채널

대한항공은 중장거리 노선의 수요를 보잉 747에서 분담하기 위해 신규 항공기인 보잉 767을 주문하였다.

 

국내선, 일본 노선, 중국 동부 노선은 보잉 737을 각각 25개씩 돌릴 예정이고,

 

제주 노선은 보잉 767을 돌릴 예정이고

 

미주 노선은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을 거쳐 보잉 747을 운행할 계획이고

 

유럽 노선과 아프리카 노선은 두바이 국제공항을 거쳐 보잉 767을 운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