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식 대한애국만세당 대표의 지지자들이 신 대표가 출국하기전에 배옹해줬다. 그는 애국항공 서울-호놀룰루 노선을 이용해 미국에 간다고 했다. 또한 미국에 가는 이유는 거기 있는 한국인들을 만나고 하와이 주지사와 개인적으로 만나기 위해 간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