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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먹어는 제주도 출신으로 제3대 총선과 지방선거에 출마했으나 모두 낙선했다. 그는 이번 제4대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쿠나마타타 대표는 그의 의지를 대단히 평가하고, 그에게 대표직을 물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