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프로그램은 인류의 우주 탐험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탄생한 프로그램으로, 저번에 인스퍼레이션 4를 주도한 재러드 아이작맨이 다시 주도하는 프로그램임. 

그래서 그런지 St. Jude 어린이 병원의 기부 모금도 함.
 
“저번에 민간인들끼리 우주에 갔는데 또 왜감?”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는데 저번에는 우주관광이였다면 이번에는

스페이스x의 장비 실험? 같은 미션으로 총 3개로 나누어짐.

첫번째 미션인 ‘Polaris Dawn’은 크루 드래곤 를 사용하고, 주요 목표는 스페이스x에서 설계한 eva 슈트를 이용하여 첫 개인 우주유영에 나서고,

우주에서 스타링크의 레이저 기반 통신을 처음으로 테스트하고,

그 외 다른 드래곤 미션보다 훨씬 높은 고도에 도달하거나, 우주에서 인간 건강에 관해 연구하는등, 뭔가 스엑이 슬슬 유인우주비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기전에 테스트 하는거 같은 느낌이 남.

심지어 우주비행사 중 여자 2명은 스엑 엔지니어 출신들임.


사령관 - 자레드 아이작맨
 파일럿 - 스콧 포티
 스페셜리스트 - 사라 길리스
 스페셜리스트 - 안나 메논

발사는 2022년 4분기에 예정되어 있음.

2번째도 똑같이 크루 드래곤을 사용하고 아마 목표도 첫번째 미션과 비슷할것으로 추정

3번째 미션은 스타쉽을 사용한다고 발표함.

아직 스타쉽도 완성이 덜 되었다보니, 세부사항은 공개된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