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t.donga.com/10190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59206?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59285?sid=105

일단 정렬 작업은 총 7단계인데 ▲1단계 반사 거울별 사진 식별 ▲2단계 반사 거울 정렬 ▲3단계 사진 중첩 확인 ▲4단계 위상차 조절 ▲5단계 위상차 세부 조절 ▲6단계 시야에 따른 망원경 정렬 ▲7단계 최종 수정을 위한 반복 정렬이라고 함


https://ac.namu.la/20220321sac2/e4a146f29f6883fa543dfffcac53d2d3b6664d1d723f77ab504ec525d9b16dbb.jpg?type=orig

여기서 3월 11일에 5단계 작업까지 완료했으며, 위 이미지는 5단계 작업 완료 후 테스트 촬영한 2000광년 떨어진 별인 '2MASS J17554042+6551277'라고 하는데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성능이 주요 피사체인 천체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다른 은하와 별들까지 담을 정도로 원래 기대한 것보다 더 좋다고 함


https://ac.namu.la/20220321sac/40ba850e7729ac488d01d5c07ac5f492ec8399cdaf8824b0320f5e8e63305e31.jpeg?type=orig

첫번째 사진과 비교해볼 이미지로 1단계 정렬 작업을 마치고 찍은 최초의 천체 사진인데 241광년 떨어진 'HD 84406'라는 별임. 이때는 반사 거울 18개가 모두 동일한 천체를 찍었지만, 정렬이 채 이뤄지지 않아 천체의 위치가 무작위로 퍼져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