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슈메이커-레비 9(Shoemaker-Levy 9) 혜성이 목성과 충돌한 후, 에드워드 텔러( Edward Teller) 는 1995년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 (LLNL) 에서 열린 행성 방어 워크샵 회의에서 미국과 러시아의 냉전 시대 무기 설계자 집단에게 그들이 협력하여 설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1 기가톤의 핵폭발 장치는 직경 1km(0.62마일)의 소행성의 운동 에너지에 해당합니다. [93] [94] [95] 이론상 1기가톤 장치의 무게는 약 25~30톤으로 에네르기아(Energia)에 실릴 수 있을 만큼 가볍습니다 . 로켓. 이는 1킬로미터(0.62마일)의 소행성을 순간적으로 기화시키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몇 달 만에 짧은 통지 내에 ELE급 소행성 (직경 10킬로미터 또는 6.2마일 이상)의 경로를 전환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1년의 통지와 목성 보다 가깝지 않은 차단 위치에서 카이퍼 벨트 에서 나와 2년 이내에 지구 궤도를 통과할 수 있는 훨씬 더 희귀한 단주기 혜성을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 [ 설명 필요 ] 최대 추정 직경이 100킬로미터(62마일)인 이 등급의 혜성의 경우 키론은 가상의 위협 역할을 했습니다. [93] [94] [95]
https://en.wikipedia.org/wiki/Asteroid_impact_avoidance
1km짜리 소행성을 증발시키고 10km짜리 소행성은 경로 이탈 시킬수있음
이거 짤 보고 1기가톤급 동원하면 되겟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
1000km짜리의 천체는 애초에 목성에 잡힐 확률이 높다고 들었음
그나마 100km,10km, 1km짜리 운석이 지구로 향할 가능성이 높은데
1기가톤급 위력 보니까 걍 무난하게 위기 벗어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