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nCc4WMxoNw
일론머스크는 팔콘9 이랑 다르게 지지대가 펼쳐지는 방식이 아니라 메가질라(스타쉽 발사대) 앞에서 호버링하면서 젓가락처럼 긴 암을 양쪽에서 걸쳐서 받아낸다는 미친 계획을 실현하려함 아마 올해 안에 발사 된다면 이건 실현 못 할거 같고
내년 중순이나 내년 후반기에 시도하지 않을까 싶음
이 목적은 단 분리체를 재정비를 더 빨리 하기 위해서 (정비 주기 단축)
그리고 스타쉽의 2차 발사는 머스크 FAA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바로는 바로 쏘기에는 해결과제가 있어 난감해 하는 것 같음
그래도 블루오리진 사고조사 1년이랑 스타쉽 4개월이랑 비교해보면 개짧게 해낸건 맞음
그리고 핫스테이징에 대해서 다시한번 언급했고
아 그리고 보니 조사하다가 본건데
17년에 스타쉽의 모태가 된 첫 시안은 BFR인데 이게 뭐의 약자냐면 Big Fucking Rocket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