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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한 문장씩 소설을 쓰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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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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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그리고 영원히 태워버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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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소설2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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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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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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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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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천년의 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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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그가 몸 바쳐 살아왔던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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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땅이 엄청나게 흔들린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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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킹이 갸라도스로 진화해 주변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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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킹을 먹이로 주고 도망쳤다.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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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잉어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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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몬스터볼을 사용해 포켓몬을 소환했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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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갑자기 공룡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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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였다. 현실은 여전히 생존기를 찍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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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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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전력공급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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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이 병원에서 안 돼서 부평역 앞에있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으로 후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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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셨습니다, 진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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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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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에 감각이 없는데 어떻게 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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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병원이요,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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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의사양반 여기가 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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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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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안 되겠소! 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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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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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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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몬스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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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드래곤은 삼삼드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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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주머니에서 몬스터볼을 꺼내 던져 드래곤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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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보자 그곳에 드래곤이있었다, 날 째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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