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격이 이상한 것보단 그냥 작가가 자캐딸 해줘야 하는 초딩 인성인데다 아는 지식도 얄팍해서 주변인을 저능아 수준으로 너프 시켜서 시바 타츠야가 존나 아무것도 아닌 일을 해내도 "와아아 대단해"하는 찬양 기계 짓 하는 게 참 한심해서 헛웃음 나옴. 게다가 그 위에 주인공에 손발 오그라드는 "비극적" 설정 만들고 그 "비극적"이라는 게 여동생이랑 벌거벗고 동침하는 거임 ㅋㅋㅋㅋ 무슨 인터넷에 뽕빨물 팬픽 만들고 예술이라고 포장하는 네덕 같음

한마디로 맛없는밥 엘프의 "아아 이건 '맛있음' 이라는 거다"의 선배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