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용은 게임과 애니의 콜라보 예가 많지.

세계적으로 성공한 포켓 몬스터나 유희왕이 좋은 예가 되겠지.

둘다 원작은 게임인데 애니도 큰 성공을 거두어서 

게임과 애니의 콜라보의 모범이라고 할 만하지.

한국에선 리니지 류의 액션 RPG 가 인기이니  게임과 콜라보라면 

역시 드래곤 퀘스트 (애니메이션) 같은 장르가 될 것이고 

한국 의 게임들도 충분히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로 

포켓 몬스터 같이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

다만 포켓몬이나 유희왕 드래곤 퀘스트 같은 남아용 애니는 

다소 허들이 높지. 이미 좋은 성공 사례가 많이 있으니 

기획도 그만큼 뛰어나야 하고  이를 애니로 성공시키려면 

한국의 애니 기획과 제작 능력으론 다소 무리일 수도 .

이 경우 한국 모바일 게임 + 일본 애니 제작사의 

콜라보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