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대부분 00년대라 폴더폰이 다수일듯

동아리 가보고싶다

5  뭐만하면 카레다.

1번은 폴더폰 시대에 만들어진 애니가 많아서고, 4번에서 란도셀은 맞는 말. 2본도 맞는 말인듯

1. 스마트폰밖에 안함
3. 밥위에 반찬 얹어서 먹는 일본인은 1명도 못봄 지금까지
4. 초, 중, 고 복장이 매우 엄격한데 가방도 정해져있음. 사실이라는 소리

편견이 아니라 대부분 사실. 일본은 대학생들도 키보드 못치는 사람도 많고 해지면 학교에서 집에 좀 가라고 쫓아내고 란도셀은 정부에서도 권장하고 많은 학교들이 교칙으로 의무화시킬 정도로 국민가방임.

다만 3번은 좀 애매한게 비벼먹는건 몰라도 올려먹는건 꽤 흔함. 그냥 젓가락으로 먹기 힘드니까 반찬이 커다라면 따로 먹는거지 조그맣고 맛이 강해서 밥이랑 같이 집어먹기 편한 음식은 잘만 올려먹음.
그리고 일본애들도 맛폰은 잘만 들고다님

일본 살고 있어서 팩트 말해준다. 3번 빼고는 거의 정확하게 맞다.

일본은 PC보급을 건너뛰고 스마트폰이 보급된 느낌. 실제로 PC부품 시장은 우리나라보다 못하다. 케이스만 봐도 답이 나옴.

3번...  규동, 카츠동, 가루비동 등등을 위시한 돈부리: "????"

일본은 콘솔게임의 발달 + PC의 갈라파고스화 때문에 PC보급에 실패한거 아닌가?

3번의 경우에는 얘들은 숟가락이 아니라 젓가락으로 먹으니까 똑같이 해보면 한국 사람들도 그렇게 되고, 초딩들이 란도셀 매고 다니는 건 사실임

1번은 모르겠고 2번은 사실이고 3번은 사바사 음바음이고 4번은 스마트폰 잘만 씀

일본 애니의 근대배경표현은 거의 사실을 기반으로 합니다. 딱히 부연설명없는 설정들은 현실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됨

일단 2번은 팩트인 게, 일본의 초중고에는 완전 하교시간(完全 下校時間)이라는 개념이 존재해서 부활동이나 동아리 축제 준비 등의 사유를 들어 학교 측으로부터 별도의 허가를 받은 학생을 제외한 모든 학생이 그 시간 전에 귀가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