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의 쓰레기캐릭터는 이 두 놈으로 생각함.


퉁퉁이는 학폭 가해자놈(야구 방망이를 가지고 애들을 폭행하려는 시도도 했음)에 협박도 모자라 노래의 탈을 쓴 소음으로 주변을 민폐.


노진구는 맨날 털려서 불쌍한 캐릭터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퉁퉁이를 못지 않는 인성쓰레기. 자기의지는 어따 팔아먹고 도라에몽에 매달린 한심한 찌질이. 그 놈의 도구만 받고 자기를 괴롭힌 퉁퉁이 비실이를 괴롭히지만 이를 남용해 민폐를 끼침. 무능한 놈이 이슬이를 탐내는 정신병자 아녀? ㅋㅋㅋ


힘과 덩치는 차이가 있으나 서로 하는 짓은 비슷함. 성인이 되니 이 둘이 하는 짓은 한심 그 자체.


근데 비실이는 모르겠는데 이 놈도 일진이고 퉁퉁이와 한패였다가 털리는 반복이 있어 애매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