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채널

오래도록 살펴본 결과 닌갠은 만들기를 좋아하고 다른 닌갠들은 새롭게 만들어진 특정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호하면서 점차 양식화된다.....

 

초딩시절에도 친구가 지우개 똥을 만들더라도 많이 잘 만들면 부럽기 마련이다.. 닌갠의 욕심 가운데 고고학에서 보통 배제되는 것이 바로 소유욕이다....

 

거기서 더욱 발전되면 양식이라는 유행으로 번진다... 양식이 정치를 표방하지 않는다는 말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닌 것도 아니다.... 우리는 한중일의 거리 풍경만 봐도 선호되는 디자인에서 차이를 알 수 있다..... 

 

레카는 풀려날 것이다.....! 틀ㅡ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