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 발티마르사의 첫 업무'
(https://arca.live/b/fakenation/195946?&target=nickname&keyword=dawn&p=24)
'새벽'은 성인이 되고 나서
자기의 고향이던 에스토니아 지방에 '에스티 발티마르'라는 제철기업을 세운다.
위 기록은 그가 처음으로 다른 나라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글이며, 이 때문에 역사적인 가치가 높다. - '사업소개'
(https://arca.live/b/fakenation/196075?&target=nickname&keyword=dawn&p=23)
'에스티 발티마르'사의 취급 사업 목록이 적혀 있다.
당시 기술력을 보여주는 자료. - '확장' #1
(https://arca.live/b/fakenation/196201?&target=nickname&keyword=dawn&p=23)
회사를 차리고 얼마 되지 않아 '새벽'은 철강 사업에서 성공하였다.
그와 그의 회사는 몸 불려나가기를 계속하였다. - '새벽의 야망: 내가 왕이 될 상인가?'
(https://arca.live/b/fakenation/196253?&target=nickname&keyword=dawn&p=23)
철강 사업에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새벽'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그의 진정한 꿈은 따로 있었다.
그것은 바로 '국가를 만드는 것'이었다. - '처음 시도는 좋지만...'
(https://arca.live/b/fakenation/196260?&target=nickname&keyword=dawn&p=23)
'새벽'은 오랜 준비 끝에, 마침내 국가를 세우기 위한 계획을 실행한다.
하지만, 당시 막강하던 로망스군의 군화에 짓밟혀 그의 시도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 '권토중래'
(https://arca.live/b/fakenation/196777?&target=nickname&keyword=dawn&p=22)
자기의 오랜 숙원사업을 마냥 버릴 수만은 없던 '새벽'은,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던 '서포모제' 지방으로 가서
'단치히'라는 국가를 세운다. - '완전흡수'
(https://arca.live/b/fakenation/196952?&target=nickname&keyword=dawn&p=21)
'새벽'은 자신의 계획이 모두 완수된 후에,
자기가 원래 가지고 있던 '에스티 발티마르'사를 단치히에 흡수시킨다.
비로소 그의 '왕위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지금까지 《Louis Vuitton Exposition Régulière-
Première Épître: Le début de "Aurore"》
《루이 비통 정기 전시회-
첫번째 이야기: '새벽'의 시작'展》 의 소설가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였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라며, 다음 전시회에도 함께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Louis Vuitton - 사랑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