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디티즘 채널

"일제강점기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없었다. 정당한 조약에 의해 정부끼리 결정한 사안을 일개 국민이 폭력적으로 전복 시도하는 것은 영웅시되고, 당시의 한반도 합법정부에 따른 것을 죄악시 하는것은, 일본과의 당시 조약을 무시하는 것을 넘어, 조약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인가?"


일제강점기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없었다

-유일하게 맞는 말


정당한 조약에 의해 정부끼리 결정한 사안

-을사늑약은 당시 한반도 합법정부의 수반인 고종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일개 국민이 폭력적으로 전복 시도하는 것은 영웅시되고

-일제는 1919년 문화통치 이전까지 한국인을 국민 취급하지도 않았으며, 3.1운동 당시에도 폭력을 쓴건 일제이다. (제암리 마을 학살)


당시의 한반도 합법정부에 따른 것을 죄악시 하는것은

-일제가 가져간 한반도 합법 정부 타이틀은 무력을 강탈한것이며, 전 국가의 정신을 계승하는 임시정부와 군대들이 버젓이 활동하고 있었다.


일본과의 당시 조약을 무시하는 것을 넘어, 조약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인가?

-말했듯이 을사늑약은 정당한 조약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