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덕 채널 채널

스즈키 스페이시아 기어,

혼다 N-BOX 슬래쉬,

다이하츠 웨이크.


이런 애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람에 따라서는 이것도 다양성의 좋은 예시, 그것도 같은 세그먼트의 같은 바디 내에서 새로운 라인업을 창출하는 창조적인 시도라고 볼 수 있겠고, 혹은 일본 경차시장이 더 이상 갈데가 없어서 억지로 불려먹기하는 라인업의 실태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제 생각엔, 경차 시장이 빈곤한 한국의 입장에서는 유럽 경차 시장과 함께 되게 부러울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