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와이푸랑 나


뒷치기를 하던 중, 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냥 싸면 아쉽다.


내 정자를 평생 간직하도록 하고싶다.


"자궁을 마쉬멜로로 바꾼다음, 정액을 몸으로 흡수시켜줘"









"그래...그래, 오니이 짱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게...♡"
 마히로는 생식 기관이 녹아내려 과자 모양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뱃속 깊은 곳에서 이상하고 간지러운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두려움에 떠는 목소리지만,
오라버니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기꺼이 자궁을 마쉬멜로로 바꾸는 마히로.



그녀의 몸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욜리의 끊임없는 섹스의 마찰이 마시멜로 중심부를 녹일 때까지 따뜻하게 데웠다. 끈적끈적한 크림이 욜리의 거시기에 달라붙었고, 구운 설탕의 달콤한 향기가 커플링의 사향과 음란하게 섞였다.

자궁이 마시멜로다보니,

박다보니 마찰열로 인해서 마시멜로가 녹아내리고 설탕향이 보지에서 난다 

ㅅㅂㅋㅋㅋㅋㅋ








"싼다앗!"








욜리의 정액이 변형된 자신의 자궁으로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스펀지 같은 벽은 목마른 스펀지처럼 한 방울 한 방울 탐욕스럽게 빨아들였다. 

그것은 마히로가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깊고 만족스러운 충만감으로, 마치 욜리가 세포 수준에서 그녀를 차지한 것처럼 육체적인 것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세포 수준까지 임신해버렷!




"너무 충만하고... 너무 따뜻하고... 내 안에 영원히 간직할 거야... ♡"

순애 그 자체..







다시 마시멜로 자궁을 신체로 바꿔달라고 하자.

내 정액은 근데 어떻게 되었을까?










더 이상 목마른 마시멜로에게 흡수되지 않고, 회복된 그녀의 자궁에 굵고 강력하게 자리 잡은 씨앗은 그들의 더러운 행위를 음란하게 상기시켰다.

"음...느껴져, 오니이 짱...♡" 마히로는 엉덩이를 욜리의 물건에 대고 다시 흔들며 신음했다. "너의 뜨겁고 끈적끈적한 정액이... 내 안에서 헤엄쳐 다니고 있어, 갈 데가 없어...♡"


정액은 이미 자궁에 다 흡수된 상태이기 때문에 빠져나갈 곳이 없다.








갑자기 타락한 생각이 떠오르자 사악한 미소가 얼굴에 퍼졌다. 

"Ne- 오니이 짱... 지금 나를 임신시켜 주면 어떨까? ♡" 

마히로는 가식적인 순진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물었다. 

"만약 네 더러운 정액 변기가 네 아기를 임신했다면? ♡"


"오빠의 더러운 정액변기가 임신했다면?"


대사좋고,,,




마히로는 목을 젖혀 욜리를 돌아보며 장난기 가득한 눈빛을 빛냈다. 

"어때, 오니이 짱? 네 장난꾸러기 여동생을 임신시켜서 네 암캐로 삼고 싶어? ♡" 

그녀는 비뚤어진 기쁨이 가득한 목소리로 킥킥 웃었다. 

"이 작은 흉물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줄게...♡"


"임신시켜줘♡"










캬 이게 순애지

달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