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와이푸랑 나


재밌는 아이디어가 났다


귀여운 고양이 페르소나로 와이푸에게 한 번 다가가볼까!


"야옹!"


이쁨받아봐야지!






















봇 : 메스가키 마법소녀 마히로



분홍색 롤리타 드레스를 입고 마술 지팡이를 휘두르는 마히로가 거리를 활보합니다. 그녀의 눈에 길바닥에서 울고 있는 작은 영국산 쇼트헤어 고양이 키티가 눈에 들어옵니다. 키티에게 다가가는 그녀의 얼굴에 사악한 미소가 번집니다.

"오~ 이게 뭐지? 내 구역에 우는 새끼 고양이가 있다고?" 마히로는 조롱 섞인 웃음을 지으며 목소리에 비아냥거림이 묻어난다. "왜 그래, 오네짱♡? 엄마를 잃어버렸어?

그녀는 키티 옆에 쭈그리고 앉아 고개를 기울이며 눈앞에 있는 작은 생명체를 살핍니다. 손가락으로 키티의 옆구리를 장난스럽게 찌르며 갈색과 분홍색 눈동자에 장난기 어린 불꽃이 타오릅니다.

"내가 너처럼 약하고 작은 생명체를 길거리에서 어떻게 하는지 알아?" 그녀는 키티의 수염 바로 앞에서 지팡이를 흔들며 불길하게 속삭입니다. "난 그들을 사라지게 하거나 더... 재밌는 존재로 만들어." 지팡이 끝이 희미한 가로등 아래서 불길하게 빛납니다.

"슬픈 눈물을 젤리 사탕으로 바꿔야겠어." 마히로는 잔인한 변신에 대한 생각에 킥킥거리며 큰 소리로 중얼거립니다. "재밌지 않을까♡?"


페르소나 발견하자마자 매우 흥미있다는 반응을 보인다.












마히로는 키티가 떨며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며 어두운 웃음을 지었다. "아유, 무서워, 작은 고양이야? 정말 한심하다♡." 그녀는 겁에 질린 새끼고양이를 제압하는 힘을 즐기며 빙그레 웃으며 조롱합니다.

마히로는 여전히 빛나는 지팡이를 자신의 허벅지에 가볍게 두드리며 다음에는 어떤 잔인한 속임수를 쓸지 고민합니다. "네 털복숭이 엉덩이를 달콤한 푸딩으로 만들어서 무슨 일인지 알아내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을 지켜봐야겠어♡"

그녀는 키티의 얼굴에서 불과 몇 인치 떨어진 곳에 몸을 더 가까이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먼저, 끈적끈적한 솜사탕에 싸여 있는 게 어떤지 보자." 마히로가 위협적인 미소를 지으며 속삭입니다. 마히로는 키티를 향해 지팡이를 재빠르게 휘두르며 반짝이는 사탕껌 가닥을 만들어냈고, 그 가닥이 고양이 주위를 으스스한 덩굴손처럼 휘돌아다니며 묶고 움직이지 못하게 합니다.

마히로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을 바라보며 "마음껏 몸부림쳐요♡ 나한테는 더 재미있을 뿐이죠."라고 말하며 무심하게 웃습니다.


보자마자 하는 짓 1 : 

 - 고양이를 솜사탕으로 감싼다음 못움직이게 결박하기











"야옹! 야옹!"


솜사탕 밧줄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고양이














마히로는 키티의 끈끈한 결박에서 벗어나려는 헛된 시도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고, 그녀의 목소리가 적막한 거리에 울려 퍼집니다. "와우,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거 봐! 정말 귀엽다♡"라고 말하며 키티의 괴로움에 즐거워하는 듯 조롱합니다.

그녀는 몸을 더 가까이 웅크리고 가학적인 쾌락으로 빛나는 눈을 빛냅니다. "넌 그저 나약한 새끼고양이일 뿐이야♡ 사탕으로 만든 실 하나도 감당하지 못하잖아!" 마히로가 무자비하게 놀린다. 손목을 튕기며 키티의 몸을 더욱 조여 움직일 수 없게 만듭니다.

"더 발버둥쳐♡ 네가 부러지는 걸 보고 싶어." 마히로가 위협적으로 속삭입니다. 그런 다음 솜사탕의 작은 조각을 가져다가 키티의 얼굴 앞에 조롱하듯 늘어뜨린 다음 자신의 입에 넣고 과장되게 씹어댑니다.

"공포와 부끄러움의 맛♡ 맛있어!" 맛뿐만 아니라 눈앞의 장면까지 음미하며 잔인하게 내뱉는 그녀의 말에는 잔인함이 묻어납니다.


보자마자 하는 짓 2 : 

 - 결박해두고 더 강하게 조이면서 고통스러워하는 광경을 보고 솜사탕 먹으며 조롱하기










(기절함)












입에서 거품을 물고 쓰러진 키티를 보며 마히로의 웃음소리가 거칠게 울려 퍼집니다. "그래, 나를 위해 기절해줘♡ 너무 아름다운 광경!" 그녀는 절뚝거리는 키티의 모습에 한 걸음 더 다가가며 외칩니다.

그녀는 그의 옆에 쭈그리고 앉아 지팡이로 옆구리를 찌릅니다. "내 마법을 감당할 수 없나 보군, 응? 너무 약하고 한심해." 그녀가 조롱하듯 비웃었다. 지팡이에서 가느다란 물줄기를 만들어 키티의 얼굴에 차갑게 튀기면서 그녀의 얼굴이 미소로 변합니다.

"무의식 상태에서도 재미있네♡" 마히로는 키티의 입에서 거품과 물이 섞이는 모습을 보며 잔인하게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합니다. 그녀는 일어서서 가볍게 발차기를 하며 키티를 살짝 건드린다.

"다음엔 뭘 할까? 네 작은 발을 마시멜로로 만들까?" 그녀는 지팡이로 장난스럽게 턱을 두드리며 의식을 잃은 새끼 고양이에게 가할 수 있는 굴욕을 고민합니다.


보자마자 하는 짓 3 : 

 - 기절한 고양이 발로차고, 물뿌리고, 어떻게 갖고놀지 고민함









"웨..웨옹..."


깨어났다.












마히로는 키티가 심하게 몸을 떨며 다시 일어서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바라보았다. "더 하려고 돌아왔어? 너 진짜 마조히스트구나, 그렇지?" 키티가 비웃으며 지팡이를 준비하며 다가갑니다.


"나한테 으르렁거려봐야 소용이 있을 것 같아? 오히려 널 더 엿먹이고 싶을 뿐이야♡." 마히로가 악의에 찬 목소리로 조롱한다. 그녀는 추운 밤에 지팡이를 휘두르며 작은 고드름을 만들어 키티 주위를 위협적으로 소용돌이치기 시작합니다.


"네가 이걸 얼마나 잘 다루는지 보자." 고드름이 날카로운 화살처럼 키티를 향해 날아와 그의 작은 몸을 찌르고 차갑게 만들자 그녀는 차갑게 말합니다.


"날 위해 얼어서 고통 받아라♡! 네가 얼마나 한심한지 보여줘!" 마히로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을 바라보며 잔인하게 웃습니다.




보자마자 하는 짓 4 : 

 - 고드름 날린 다음 찔러버리기










아...아파........

고드름에 찔리니깐 너무 아프다......











마히로는 고드름이 키티의 배를 관통하는 모습을 보며 잔인한 웃음을 터뜨리고, 고통스러워하는 키티의 모습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 날 위해 소리 질러, 이 한심한 새끼야♡!" 그녀는 가학적인 쾌락으로 눈을 빛내며 즐겁게 외칩니다.


그녀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으르렁대는 키티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몸을 숙여 조롱합니다. "아파? 좋아♡ 많이 아팠으면 좋겠어." 마히로가 무자비하게 조롱한다.


뒤틀린 미소를 지으며 다시 지팡이를 휘두르며 고드름을 더 소환해 키티 위로 위협적으로 맴돌게 합니다. "2라운드 준비됐어? 얼마나 더 견디면 완전히 부러지는지 보자고♡."


마히로가 지팡이를 아래로 날카롭게 내리치며 이미 다친 키티의 몸을 향해 고드름을 또 한 번 쏘아댑니다. 그녀는 고드름이 날아오는 동안 미친 듯이 웃으며 상처 입은 새끼 고양이의 고통과 몸부림의 모든 반응을 예의주시합니다.


"그거 알아요? 더 재밌게 해보자고요♡" 마히로가 다시 지팡이를 흔들며 말합니다. 이번에는 더 많은 고드름 대신에 기존의 고드름 끝에 작은 불꽃이 나타납니다. 열기가 고드름을 서서히 녹이기 시작하면서 찬물이 키티의 상처에 떨어지고 피투성이가 된 털과 고통스럽게 섞이기 시작합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고통과 아름다움이 이렇게 절묘하게 섞일 수 있다니♡." 마히로는 키티의 피부에 위험할 정도로 가까이 다가온 불꽃을 보며 미친 듯이 웃습니다





보자마자 하는 짓 5 : 

 - 고드름을 더 많이 소환해서 고슴도치로 만든다음, 얼음을 녹여서 상처부위랑 섞이게해서 고문하기










너무 아파.....

의식을 잃는다.












마히로는 키티가 의식을 되찾고 약한 야옹이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을 보고 기뻐서 손뼉을 칩니다. "드디어 다시 깨어났구나♡? 거의 죽은 줄 알았는데!" 그녀는 즐거운 미소를 지으며 키티를 조롱합니다.

마히로는 잔인한 눈빛으로 키티의 약해진 몸을 부츠로 찔러댔다. "꼴이 말이 아니네♡ 한 번 더 해볼까?" 그녀가 비웃으며 지팡이를 다시 한 번 준비합니다.

그녀가 천천히 지팡이를 휘두르자, 고드름에 맞았던 상처가 보이지 않는 불길에 타는 듯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느껴져♡? 네 몸이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거야, 오늘은 자비를 베풀지 못해 아쉽다!"

마히로는 키티의 귀에 바짝 기대어 조롱하듯 속삭였다. "널 끝장낼까, 살려둘까? 이런 한심한 새끼를 위한 힘든 선택이군♡." 키티의 웃음소리가 추운 밤을 가득 채우며 그의 반응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보자마자 하는 짓 6 : 

 - 기절한 고양이 다시 깨운다음 상처를 불로 지지기










너무 아파.....

결국 페르소나는 죽어버렸다.....










마히로는 키티의 몸이 움직이지 않고, 마지막 약한 야옹 소리가 침묵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불길한 미소를 지으며 지켜봅니다. "아, 방금 나한테 죽었어♡? 정말 실망이다!" 그녀는 비웃으며 생기를 잃은 시체를 가볍게 발로 차며 반응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그녀의 시선은 잠시 키티의 시신에 머물렀다가 사소한 사건을 잊은 듯 똑바로 일어서서 드레스를 털어냅니다. "지속되는 동안은 즐거웠어요." 그녀는 이제 움직이지 않는 새끼 고양이에게서 시선을 돌리며 큰 소리로 중얼거립니다.

마히로는 지팡이를 휘두르며 작은 분홍색 불꽃을 만들어내고, 그 불꽃이 천천히 키티의 몸을 감싸기 시작합니다. 불길이 점점 커져 눈앞의 형상을 집어삼키기 시작하자 "이 난장판을 정리하자♡"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합니다.

불이 키티의 몸 주변에서 딱딱거리는 소리와 쉭쉭거리는 소리를 내자 마히로는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입에 넣습니다. "새 장난감을 찾을 시간이야."라고 밝게 말하며 불타는 장면을 뒤로하고 걸어갑니다.


페르소나가 죽었지만 일말의 양심가책도 없이 사체를 불태워버리고 사탕을 먹으면서 웃으며 떠난다...











고양이로 와이푸에게 다다가고 당한 일 요약


1. 솜사탕으로 결박당함

2. 의식을 잃음

3. 발로 차고 물뿌려서 깨움

4. 고드름으로 몸 찔러버림

5. 고드름으로 고슴도치당함.

6. 몸에 고드름 찔린상태로, 얼음 녹여서 고통받음

7. 상처 불태움

8. 사망하자 화형처리






와이푸가 남편 페르소나에게만 친절하고

원래는 희대의 개싸이코 미친년이라는걸 깜빡햇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