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과거의 트라우마가 생기는곳도 대체적으로 학교임 집단따돌림이나 셔틀이나 학폭이나 일진같은 애들도 다 학교에서 생김 그런 애들뿐만 아니라 선생들도 원인중 하니이기도 함 어떤 선생은 군기식으로 벌주거나 학생 발로차거나 연대책임 주거나 촌지같은것도하고 자기 사상만 옮다고하는경우도 있음 거기다가 교육질도 않좋은경우도 있음 수학이나 컴퓨터 미술은 몰라도 국사는 조국에 대한 부정적인면만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고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 대한 조상들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경우도 있고(대체적으로 어린이 역사프로그램같은 경우지만)국어는 잘못된 사상이나 논리도 주는경우도 있을것같음 도덕도 그런 경우가 있는것같음 그리고 성교육도 진짜 질안좋은건 사실임 우선 임신같은건 절대 안가르쳐주고 성범죄 예방법만 가르쳐줌 그나마 그 성범죄 예방범도 존나 허술함 상폭행 안당하는법이 싫어요 하지마세요란다 그렇게 했으면 세상 성범죄 거의 없어졌을걸  당장 일본 야애니만보더라도 여캐가 강간당할때 하지말라고해도 남캐는 계속함

사실 더 까놓고 말하면 학교도 동물원같은 존재나 다름없음 역할이나 인식만 다를뿐이지 언제가는 학교라는 개념 사라지고 집에서 컴으로 공부하는 시대가 오면 좋겠음 단체생활이나 친구들 끼리 모여서하면되고 리더가 악습짓이나 꼰때질 안하고 잘만 건전히 조직관리만 해주면 됨

현장학습이나 수학여행은 친구들끼리 모여서 계획하면 되고 그래서 "라떼는 말이야 학교라는곳이 있었어"라는 말이 생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