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1) 어지간한 고등학교 모집기간이 반년도 안남았다. 

2) 그런데 지원하는 애들은 이 쯤 되면 더 배워야 할 것이 남아있지 않고, 다른 요소들(컨디션)의 관리에 신경쓴다.

3) 적어도 시간이나 심리적 요소가 방해하지 않고 잔실수를 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자기 학년 수준의)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어야 함. 

(혹은 최종 관문이 면접인 경우가 많은데, 슬슬 면접 대비를 할 시점임. )


추신 : 이건 민사고나, 과고 급의 상위권 학교 한정이 아니고, 지원해서 들어가는 학교 가려는 사람들 공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