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프로그래머 → 머리가 도저히 따라가지 못해서 포기

디자이너 → PPT는 나름 잘 다루는데 글쎄...?

공무원 → 아버지 따라서 연구직으로?

사업 → 나도 선인상가에서 용팔이나 해볼까

학자 → 수학 쓸 일 적은 생물학자로?










무직 백수 → 이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