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꼰대와 조언을 가르는건 화자의 권위같음

꼰대글에서 명품 지갑이랑 차키나 뭐 그런거 찍으면서 난 이정도로 잘나간다는거 보여줬으면 사람들 반응이 조금은 다르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