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문외한인 제가 보아도 납득이 되지 않는 감정적인 논리로 한의학을 비난하시는 분이 여럿 계시네요.

그래서 저와 그닥 상관도 없는 소모적인 논쟁에 참여한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사학과 동양철학과 나온 골수 문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