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난 모르는거 나무위키로 찾아보다 맨 밑에 학생글이란게 보여 흥미로워 보여 어제 들어와 글들 읽어보는 사람인데 보다 보면 여기서 입시 우짜냐고 묻는 애들은... 주변에 학교, 학원 선생님이나 부모님,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인 형제나 친구들 그 중에서도 공부 꽤 하는 친구들 몇 명도 없음?? 아싸야? 찐따야??  

왜 이런 인생 반 씹창갤 같은데서 입시에 대해 처 물어보는 거지? 여기 이 1212거리는 새끼 중 본인 사진 인증한 사람 딱 한 명 봤고 나머진 거의 주작, 허언 같은디... 

아 그리고 또 더 말하잠 성적1,2등급대 되는 상위권 월클이 대체 왜 이딴 인생 반 씹창갤에다 입시 질문을 하는 거지? 여기 차피 나랑 비슷한 처지, 지잡, 좆소들 존나 많을텐데? 인생 앞길 더 잘 펴가는 길은 본인이 더 잘 알 것 같은데 하필 이런데다가 조언을 구한다고? 씨발ㅋㅋㅋ 허언 맞다니깐ㅋㅋ 

내가 볼 땐 여기 다수는 그냥 이런 틈에서 조금이라도 나마 있어 보일려고 애쓰는 허언 코 흘리게 애새끼 급식충들로 밖에는 안 보임

나 이런거 첨 해보는데 디씨나 그런거 하는 사람들 심정이 이런 건가? 솔직히 좀 재밌네ㅋㅋㅋ

글들을 보면 또 어떤 개병신 같은 허언을 싸질러 써놓은 걸 까 하고 궁금해서 글들을 계속 클릭하게 됨ㅋㅋㅋㅋㅋ 

막장 드라마 보는 아줌마들 심정이 이런 건가?

병신 같지만 뭔가 얼마나 더 개좆같이 전개될지 궁금해서 계속 보는 그런 심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