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제 미천한 실력에도 거두어주신것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발에 땀나듯 뛰어다니시는 우리 교수님,

자랑스럽습니다.

퇴근하실 때 마주쳤을때 좀 어떠니. 하고 물어보신것은

해아릴 수 없을 정도로 감동했습니다.

주님이 아니라 교수님을 모시겠습니다.

세상 모든 빛은 교수님이십니다.

요 마음속 깊은곳에서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