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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 친일적폐 청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문재인의 처 김정숙이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녔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또한 이신문은 문재인의 딸 문다혜가 일본 고쿠시칸(國士館)대학을 다녔다고 보도했다. 

고쿠시칸(國士館)대학은 일본인들도 혀를 내두르는 극우대학으로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한일합방을 주도한 겐요샤가 세웠으며 지금도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학교 깃발로 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