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대체재가 페이스북과 교양서와 구글이라서 ㅇㅇ


거기에 개신교는 진보성향 위주로 쓰고 사건사고는 자잘한 것까지 뉴조 거를 옮겨 온 듯한 모습에 창가학회 문서는 대체 어디가 어떻고 뭐가 그런건지 알 수 없는 구성으로 서술되어서 어지럽기 짝이 없었음


특히 일련정종 문서는 링크 자료가 너무 없고 입정교성회는 문서조차 없는데 정작 창가학회 문서는 비판 내용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늘 불만이었음


그리고 물리학 개념을 공부하려던 것도 문서 갯수가 너무 많고 내용도 길어서 귀차니즘이 폭발 직전까지 갔던 터라 결국 포기했음 ㅇㅇ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무위키에는 전대물 문서 외에는 볼 게 없게 되더라 예전에는 외경 문서도 막 보고 그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