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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안 배우긴 했는데 [6]
      875 0
      워마드에 대한 카더라ㅋㅋㅋㅋㅋㅋ [7]
      1672 4
      고1하고 수능 비교하면 등급 얼마나 떨어짐? [8]
      1391 0
      너네도 이런 적 있음? [5]
      957 -1
      여기 혹시 남고생 심리 잘 아는 사람 있나요ㅠㅠ?? [17]
      2066 0
      부디 여러분은 선행학습을 하십시오 [29]
      2004 2
      노하우)내신 5등급으로 서울대 가는 방법 [12]
      3130 -2
      노하우)서울대 쉽게 갈 수 있는 방법 [3]
      2160 3
      나이 먹은 사람 중 꼰대가 많은 이유(스압) [22]
      4484 -1
      (퍼옴)심영 모에화(?) [5]
      3667 -4
      데자뷰라고 그러죠 [4]
      1060 -1
      요즘도 야자 하냐? [6]
      1823 -3
      아 진짜 디지게 힘들다 [7]
      1402 3
      대학이야기 [6]
      1133 0
      농업쪽 장래희망 괜찮나요? [10]
      1298 -1
      작년 중1에서 중2되고난 학생들이 [13]
      1560 1
      아래 꼰대글 보고 생각한건데 [13]
      986 -3
      육과 영이라 그러죠 [7]
      1089 -6
      아직도 페미같은거 빠는 흑우년 없제 [74]
      14145 50
      대학교 추천함 [5]
      1360 0
      친척 중 한 명이 그러던데 [9]
      1312 0
      내글 진지하게 듣는건 아니겠지? [2]
      700 2
      중2 영,수학 팁쫌 있나요ㅠ? [11]
      778 0
      기껏 30먹고 대단한 세상의 진리라도 깨우친양 지껄이네 [6]
      1471 -4
      그래도 놀 땐 놀아야 하느니라 [7]
      1262 2
      자기가 하는일을 부끄러워 하지마라 [10]
      2279 -2
      어린 친구들에게 꼰대가 하는 말 [16]
      2334 -7
      부울경 지역 대학은 어디까지 쳐줌? [15]
      1735 0
      대학 뭐하러감 [6]
      1520 -1
      밑에 졸라매고 살 필요 없다는 글 보고 적는다 [5]
      127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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