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선지는 정작 작은 글씨로 한글로만 써놓고 로마자(영어)표기는 없고

도로명만 커다랗게 써놓은 표지판

왜 자꾸 보급시키는 거냐?

그런 표지판은 도대체 누가 처음 만든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