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도시에 살면 편하긴 하겠지만... 너무 인간미 없이 삭막할듯 정서도 개개인이 고립주의적일 거고

질서있게 재개발된 신도시보다는 좀 못 살아보이고 좀 불편해도 자생적으로 개발된 오래된 단독주택촌이 끌리는듯

둘 다 정책에 의해 지어졌어도 동탄보다 동상동(※ 부산 금정구 서동의 옛 이름, 철거민 정책이주단지로 조성됨)이 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