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goo.ne.jp/article/asahi/nation/ASS3Z3PQMS3ZUQIP00DM.html


JR홋카이도는 네무로 본선 후라노~신토쿠 구간의 운영을 내일을 끝으로 종료하기로 하면서 


2016년 태풍 라이언록으로 인해 단절된 히가시시카고에~신토쿠 구간도 같이 폐선 됨.


특히 영화 철도원에서도 나온 이쿠토라역 또한 폐선 구간에 포함되었음.


JR홋카이도는 폐선 이후 버스 노선 전환을 위해 21억엔 상당의 지원금을 지불 할 예정.



역시 사철은 생각의 수준이 우리와는 다르구만. 

복구하려면 돈이 들겠지? 차피 수요도 안 나오는데 걍 버려버리면 해결되지 않을까?


코레일이었으면 뉴스 보도 나왔음. 

8년 동안 희망고문 끝에 노선 폐선 지방 소멸 가속화의 시작 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