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선은 도로 표시함.

원래는 구룡산 거의 다 밀고 그 부지에 아파트나 학교 등의 주거시설 놓고 교도소 이전하고 개신-산남-미평동 직결 도로 놓고 남은 부지 공원으로 활용 계획이었음.

근데 시민단체와 환경단체가의 반대가 많아서 지금의 지형이 된거임. 교도소 입장도 흐지부지 된 판에 산남-미평간 직결도로도 무산. 덕분에 산에 막혀서 교통정체가 극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