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가 핵 날려주면 됨

일단 전 건물 안전점검 고고

갠적으로 평양은 쫌 보수해가지고 관광자원으로 쓰면좋을거 같음

저거 인테리어 끝은 났대?

2,3번엔 태극기 꽂아놓고 주체사상탑은 전승탑 내지는 통일탑으로 바꾸고 남쪽의 자본주의가 이겼다는걸 보여줘야지. 후손들 역사 교육 차원에서도 남겨두는게 맞다고 봄.
1번 같은 경우엔 내부수리해서 쓰면 좋겠지만, 북한이 지은지라 그냥 안전성 측면에서도 부수는게 나을듯

안전에 크게 문제있지 않는 이상 건물들은 그대로 써야지 모두 철거하고 다시 짓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물론 주체사상탑같은건 철거를 하든 파괴를 하든 가만히 놔두면 안됨

류경호텔-부순다... (무섭)
태양궁전-이걸...어떻게 써먹지 부수기엔 아까운데 우상화 흔적만 없애면 안되나...
주체사상탑- 이 옘병할 거 뿌셔뿌샤
개선문- 뿌셔뿌셔(?)

일케 보니까 평양 도시미관 개판이구만

안전진단 싹다 받은다음에 남길건 남기고 부술건 부수고

태양궁전, 주체사상탑, 개선문은 잘 개조하면 관광 자원으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김일성,김정일 동상 목 잘라논거 인테리어하고 싶다
들어오는 순간 사상검즘ㅋㅋ

주체사상탑도 그 문구가 문제지 그것만 제거하면 어찌어찌 써먹을수 있을걸

근데 평양도 ㅈㄴ오래된 도시라 땅파면 유물 많을꺼 같은데...유적발굴먼저...그리고 주체사상탑은 뿌셔서 조선총독부 잔해마냥 전시하면 좋을듯ㅋㅋㅋㅋㅋㅋ

내가 북한을 싫어해서도아니고 북한을 대놓고 무시해서도아니고. 진짜 있는 사실 그대로만 놓고 봤을때 평양땅은 인구가 많을수밖에없는곳임. 통일되어 아주 크게보면 우리나라 제2 혹은 제3 도시로도 가능성이 충만한곳인데(절대 수도나 국가 최고 중심도시는 못됨.) 그땅을 잘 써먹으려면 지금 평양에있는 건물의 95%정도는 청소해야만합니다. 이미 대다수 전문가들이 말했듯이 제대로된 건물들도아니고 뭐 소련식 도시 어쩌고하는데 우리나라가 가져서 발전시켜야하는데 그까짓 소련식 도시따위는 없애버리고 우리식으로 맞게 발전시키는게 맞습니다. 물론 유적이 있을만한곳이나 북한의 실상을 그대로 후손들에게 알리기 좋은곳 몇군데는 남겨야겠죠.

서울에 일제 건물들도 다 냅뒀는 걸

주체사상탑은 그 횃불 좀 떼면 관광자원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뮈 보니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석탑이라네요)
철거가 시급한 건 속도전 한답시고 날림으로 지은 아파트들. 하나하나가 평양판 삼풍백화점 사고를 낼 수가 있으니...

조사 결과 부실공사인 것이나 도시계획에 지나치게 지장이 있는 케이스 외엔 전부 리모델링은 하더라도 철거할 필요까진 없다고 봄. 다른 예시로 북한만큼이나 악으로 규정하고 있는 일제만 해도 일제의 악행과 별개로 일제강점기 서양식 건축물들은 중앙청, 국립중앙박물관, 정부청사 등등 최소한의 필요한 리모델링만 하고 잘만 활용했음.

근데 북한놈들이 얼마나 날림공사를 했는지 알수 없어서 그냥 맘편하게 싹 밀어버리는게 나을수도

5번만 파괴하면 될 듯